회사별 연봉 추정 방법
최종 업데이트: 2026-10-08
회사별 연차별 예상 연봉 비교는 실제 급여 데이터가 아닙니다.공개된 두 가지 통계를 결합해 “그럴듯한 연차별 곡선”을 합성한 추정치입니다.
사용하는 데이터
-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(DART)— 회사 사업보고서의 “직원 현황”에서 1인평균급여액(연간급여총액 ÷ 직원 수), 평균 근속연수, 직원 수를 그대로 가져옵니다. 회사별 “평균값 기준점”입니다. (예: 삼성전자 2025년 1인평균급여 1.6억원)
-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— 산업 중분류별 근속연수 구간별 월임금총액(정액·초과급여 + 연간 특별급여÷12)과 근로자 수, 2025년 6월 기준(통계표 “산업, 근속년수, 성별 임금 및 근로조건”). “1년차 대비 5년차·10년차는 몇 배” 하는 곡선의 형태를 가져옵니다. 업종마다 그 업종에 속한 중분류(예: 전자 = 전자부품·컴퓨터·통신장비, 의료·정밀기기, 전기장비)의 값을 근로자 수로 가중 합산합니다.
계산 순서
- 회사의 업종·규모를 DART 정보로 분류하고, 같은 분류의 근속연차별 임금 곡선(형태)을 통계에서 가져옵니다.
- 근속 구간(1년 미만 / 1–3년 / 3–5년 / 5–10년 / 10년 이상)의 대표 임금을 연차별로 선형 보간해 매끄러운 곡선을 만듭니다.
- 그 업종의 근속 분포로 곡선의 가중평균을 구하고,
정규화 계수 = 회사 1인평균급여 ÷ 업종 곡선 가중평균을 곱해 회사 수준에 맞춥니다. - 회사의 평균 근속연수가 업종 평균보다 길면(이직률이 낮으면) 곡선을 고연차 쪽으로 완만히(최대 ±15%) 기울입니다.
p25 / p75(대략적 범위)를 만들고 10만원 단위로 반올림합니다. 통계표에 구간 안의 임금 분포가 없어, 범위의 폭은 변동계수 0.25 라는 가정값으로 정합니다.
이 추정치의 한계
- 개인차를 담지 못합니다. 같은 회사·연차라도 직군(개발/영업/생산), 직급, 성과 등급, 상여 비중에 따라 실제 연봉은 크게 갈립니다.
- DART 평균급여에는 임원·고연봉자와 비정규직·현장직이 모두 섞여 있어, “정규직 사무직 평균”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.
- 업종 곡선은 산업 전체 평균이라, 특정 회사의 임금 체계(호봉제 vs 성과제 등)와 형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.
- 근속 10년 이상은 통계에서 한 구간입니다. 그 구간의 대표 근속을 17년으로 두기 때문에, 17년차 이후의 예상 연봉은 더 오르지 않고 평탄하게 표시됩니다.
- 업종 곡선은 사업체 규모를 구분하지 않은 통계입니다. 대기업은 같은 업종 평균보다 연차별 상승 폭이 다를 수 있습니다(회사 평균 수준은 DART 값으로 맞춥니다).
- 업종 분류가 거칩니다. 회사의 한국표준산업분류(KSIC) 중분류를 5개 업종 곡선으로 묶고, 그 밖의 업종(건설·유통·운수 등)은 전 산업 평균 곡선을 씁니다. 세부 업종·사업 구조는 반영되지 않습니다.
- 사업보고서에 “직원 현황”이 없거나 공시 형식이 특수한 회사(일부 지주사·리츠·스팩·신규 상장사 등)는 대상에서 빠집니다. 은행 등은 지주사가 아니라 임직원이 많은 사업회사 기준입니다.
갱신 주기
DART 사업보고서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는 모두 연 단위로 갱신됩니다. 새 사업보고서가 공시되면(보통 3~4월) 데이터를 다시 생성합니다.
포함된 회사
국내 유가증권시장·코스닥 상장사 중 2025년 사업보고서에 직원 현황을 공시한 약 2,621곳을 대상으로 합니다. 비교 도구에서 회사명이나 종목코드로 검색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정정 제보
수치가 명백히 어긋나거나 회사 추가를 원하시면 coderay89@gmail.com 로 알려주세요.